목회칼럼   
total글수 44  
주께서 주신 사명 조회수 : 655, 2013-05-09 04:32:17
강광선 목사 홈페이지홈페이지
주께서 주신 사명

어떤 신자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필요를 떠나서 이 세상을 향한 그들의 사명에 관하여는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직 그들은 자신의 필요만 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편안할 때 혹은 봉사하고 싶을 때 혹은 다른 것에 몰두하지 않을 때에만 봉사와 교제에 참여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바라는 정도까지만 교회에 열중합니다. 이것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자신의 교회에 최고의 사명을 주신 것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이해를 피하는 것입니다. 모든 신자들은 그 사명을 감당하는 도구가 되라고 부르셨는데 그 사명의 이해와 관심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목적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들은 같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차원에서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최고의 목적과 모든 개인적인 신자들의 삶의 동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최고의 일은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신 것도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증언하는 국가가 필요했을 때 아브라함을 통하여 선택한 민족으로서 이스라엘을 불렀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부르심에 실패하였을 때 국가가 하지 않은 것을 하도록 그들 중에서 나머지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그들의 메시아와 왕으로서 예수를 거절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가 새롭게 선택한 도구인 교회로서 세상을 구속하기 위하여 불렀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심판 때까지 자신에게 죄 있는 사람을 불러서 영광을 돌리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인들이 구원받을 때 하나님은 영화롭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구원은 그 아들의 죽음 즉 측량할 수 없는  은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신에게 영화를 주기 위하여 선택한 최고의 방법은 죄 있는 사람의 구속을 통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자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구속적인 계획에 참가하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선언하였습니다. (고후5:19)“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정죄 받은 죄인의 은혜로운 구속처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교회의 위대한 사명은 그리스도에게 모든 사람을 인도하면서 그렇게 사랑하고 배우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과 뜻을 받들기 원하는 신자들은 잃은 사람을 자신에게 구속하기 위한 그의 사명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심은 복음의 증언과 증언 받은 사람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신앙의 성숙으로 사람을 이끄는데 있어야 합니다.

증언 받는 사람들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새 신자를 위한 진실한 사랑은 단지 따뜻한 느낌이어서는 안되며 또한 정서적인 감정 정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 자신의 희생적인 행동의 근본을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시간과 우선순위를 주는 것에서 드러나는 사랑입니다. 바울은 반복적으로 그가 설립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을 드러내었습니다. (고후12:15)“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우리는 더 나아가 그들을 경고의 목적으로 충고도 할 수 있고 본으로서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르치기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의 증언과 새신자들에게 대한 사랑과 모본과 가르침입니다.

예수의 부활이 진정 우리와 관련이 있다면, 부활 후 갈릴리 어느 산에서 약 500여명의 사람들에게 보이시면서 “가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사명을 명심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Copyright 1999-2021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