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total글수 44  
성경을 대하는 마음 조회수 : 734, 2010-06-06 17:57:02
강광선목사
서구에서 경험의 영은 반지성주의의 하나입니다. 뉴에이지의 영은 합리적인 내용보다는 오히려 신비적인 경험에 있습니다. 교회에서 은사은동도 자칫하면 이런 경향에 휩싸이기 쉬운 일이기에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절대적인 진리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도 신비적인 경험이나 감정을 통하여 오직 도달하고 알려지는 초연하고 초월적인 존재로 비하하여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하고 영감된 계시로서 보지 않고 계획된 하나님의 진리를 하나님이 드러내는 것 보다는 경험이나 감정을 통하여 우리가 가까이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도 오류 없고 권위적인 것으로도 보지 않습니다. 결과로서 신적인 진리는 무시되며 도덕적인 옳고 그름의 절대성을 사라지게 하며 그리고 사람의 영적인 조건도 성경에서 보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참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과 교제함에 있어서 분명함에 기초하여야 하고 정확한 성경적인 진리의 이해에 기초하여야 합니다.  

시편기자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은 선언하였습니다. (시32:8-9)“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찌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선지자 이사야도 말하였습니다. (사1: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에레미야에서 하나님은 그의 사람들을 그들의 두려운 영적인 이해의 부족을 책망하였습니다. (렘4:22)“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하나님은 항상 신자들이 하나님을 알기 위하여 성서를 연구하는 구속된 마음을 갖는 것에 관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의 형상에 일치되어 가는 것에 관심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말하였습니다. (빌1:9-10)“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베드로는 또한 신자들을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을 사용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 그것을 적용하기 위하여 그들의 생각을 사용할 것을 원했습니다. (벧후1:5)“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하나님은 또한 중생하지 못한 생각의 조건을 잘 알았습니다.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썼습니다.  
(롬1: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함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고후4: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는 에베소에서 가르쳤습니다.

(롬8:5-8)에서 바울은 중생하지 못한 생각과 중생한 마음사이에 대조의 요약을 주었습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을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을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주의하여 성경을 읽고 이해하여야 합니다. 단지 성경만 읽어서 신앙은 자라나는 것이 아니고 복종할 마음과 겸손함과 깨어있는 마음과 신실한 마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점점 이런 성경적인 마음으로 점점 채워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댓글 : 0 인쇄 추천 목록


Copyright 1999-2021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