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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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살아가는 세상 조회수 : 658, 2010-04-18 16:52:56
강광선목사


오늘의 세상은 postmodernism 시대이다. 이것의 특징은 자존과 자랑이다. 자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기에 자신에게 합당하고 합당치 않고에 따라서 도덕과 비도덕이 되는 세상이다. 또한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것이 나타나는 세대이다. 아마도 자랑은 돈과 권력 혹은 지적능력으로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돈은 현 시대가 가장 추구하는 것이요 그러기에 돈으로서 자랑도 제일 많이 할 것이다.

오늘은 재미있는 일을 보았다. 경찰 셋이서 열차 플랫홈에서 여행용 가방 하나를 열고 있었다. 그 가방에서 한 사람이 새로 산 듯한 가죽 자켓 꺼내었다. 그들 중 한 명인 여자 경찰이 그 자켓을 여기저기 살펴 보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떤 새 옷을 사면 남들에게 보여주고 평가받기도 한다. 그런 모습은 이들 이태리 경찰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것도 사람들이 많이 보는 플랫홈에서 볼 수 있던 광경으로 말이다.

이곳 경찰들도 월급이 적은 편이라고 한다. 좋은 일을 위해 열심과 함께 자부심을 갖고 일하지만 돈의 부족함으로 겪는 어려움들은 여느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어느정도 부정도 있는 가보다. 미국에서도 경찰들이 업무 수행 중에 죽는 것보다 자살자가 더 많다는 것은 예외가 아닌 것 같다. 부정을 하다 들켜서 조사 받는 것의 부담 때문인지 혹은 자신의 일을 하는 것에서 다른 부정을 저지르는 사람들과 혹은 일반 사람들을 대하면서 만감이 있어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돈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많으리라고 생각된다.

돈의 부족은 일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주변에서 돈이 넉넉하다는 사람의 이야기는 거의 듣지 못하는 현실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성경은 돈이 없어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였다. 그렇게 버리지 않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일들은 우리 신자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에서 있다. 성경은 신자들에게 무엇보다도 형제의 사랑을 계속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하였다. 또 비신자일지라도 사랑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하였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면서 세상을 산다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돈에 그렇게 매달리는 삶이 되지 않을 것이며 또한 돈으로 많은 문제를 가져오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성경은 히13장 1절 이하에서 계속 말씀하기를 신앙인은 신비한 것에 혹은 영성에 더욱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경건에 속한 것으로서 사랑하며 피부로서 동정하며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하였다.

신앙인들이 삶에서 참된 힘이 있는 것은 서로가 의지하고 중보 기도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그러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주변 신자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성경에서도 우리가 헌금을 통해서 어려운 사람들이 도와진다면 그 행위를 통하여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며 그리고 서로를 향한 기도로서 교통이 있을 것을 말씀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서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답게 될 것이다.

우리는 홀로가 아닌 것을 알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아마도 세상에서도 인터넷상의 트위터가 많이 전파되는 것은 홀로 있는 것이 싫어서 그러리라고 생각된다. 우리 주위의 모든 직업의 사람들을 돈을 추구하는 사람으로만 보지 말고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감싸주고 도와 주는 것을 지혜와 함께 추구하면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기울였으면 한다. 먼저는 교회안에서 그런 일들이 계속 되어야 한다.

어떤 이기심 없는 진정한 그 일은 우리 신자들에게 가능한 일이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가진 자들에게 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탄의 궤계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은 신앙인에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성경 벧후1:3절에서 하나님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참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사랑을 발전시키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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