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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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조회수 : 733, 2009-12-20 18:14:05
강광선목사




현대 사회의 명백한 특징은 이기주의와 자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원함 그리고 소유와 복지에 열중입니다. 불행한 것은 세상의 특징인 이기주의는 기독교 신앙에 들어왔습니다. 어쩌며 이기주의는 교회의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오직 우리 인생의 목적과 대답으로서 평화와 기쁨의 자원이요 성공과 행복의 자원이며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분이며 지옥으로부터 사람을 구원하는 분입니다.

성경적인 견지에서 예수는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하신 분입니다. 그 분 안에서의 삶만이 지옥으로부터 피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구원은 분명히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러나 성서에서 구원을 주시는 우선의 이유는 사람에게 초점되어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초점되어 있습니다. (골1:16)은 이렇게 말합니다. “만물이 그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우리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이익과 느낌과 복지를 관심하는 대신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위대한 특권에서 우리 자신이 소모되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하는 모든 면에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찾아야 합니다.
아무리 불평할만한 환경에 있을지라도 다윗은 하나님을 따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시16:8)“나는 내 앞에 꾸준히 주를 놓았나이다” 그의 여러가지 죄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삶의 초점은 항상 하나님께였습니다. 이기주의의 세상적인 영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것에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 자신의 복지와 축복에 크게 관심을 추구하면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모든 인류에게 속죄를 주는 큰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죽음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장 큰 사건이었습니다. 예수는 땅에 계실 때에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많은 신자들은 하늘을 생각할 때 큰 복에 초점 맞추려 하는 경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거기에 갈 기쁨에 초점을 맞추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신자들이 영원히 자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하늘 나라로 데려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의 목적이요 그의 아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재 창조된 모든 사람의 영원한 목적인 것입니다.
죽는 순간에 인디언 선교사인 David Brainerd는 그의 전기에서 “나의 하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그분 영광에 전적으로 헌신할 것이다. 나는 이익을 얻기 위해 하늘에 가지 않는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간다. 하늘에 앉아 높은 자리, 낮은자리를 갖는 것은 중요치 않다. 그곳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살기 위한 곳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로마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는 오직 믿음에 의해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개혁의 중심 메시지입니다. 오늘날도 역시 중요한 것입니다. 성서의 가장 깊은 진리는 죄인이 의롭게 되는 것이 십자가에 죽음을 당한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주(主)와 구세주(救世主)로서 믿을 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삶의 주인이며 구원자로 모시며 오늘도 살고 있습니까? 이 연말에 이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자신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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